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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1일 포근한 겨울 날씨…미세먼지 ‘나쁨·매우나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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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06:36
2018년 12월 21일 06시 36분
입력
2018-12-21 06:34
2018년 12월 21일 0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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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6~8도, 낮 최고 7~17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19일 오후 서울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 News1
금요일인 21일은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지만 미세먼지가 많아 야외활동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 경남해안, 제주도에서 5㎜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평년보다 3~6도 높겠고, 낮 기온도 10도 내외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1도 Δ춘천 -3도 Δ강릉 3도 Δ대전 -1도 Δ대구 -1도 Δ부산 8도 Δ전주 2도 Δ광주 4도 Δ제주 11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9도 Δ인천 8도 Δ춘천 7도 Δ강릉 14도 Δ대전 13도 Δ대구 13도 Δ부산 16도 Δ전주 15도 Δ광주 17도 Δ제주 15도로 예상된다.
날씨가 비교적 따뜻한 대신 대기 상태는 계속해서 좋지 않을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특히 충청권·호남권은 오전에 ‘매우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 지겠으니 건강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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