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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차장에서 불 붙은 차 안에 있던 40대 화상
뉴스1
업데이트
2018-10-27 10:56
2018년 10월 27일 10시 56분
입력
2018-10-27 10:54
2018년 10월 27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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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소방서 제공)© News1
27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의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옆 차까지 옮겨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6분쯤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에 주차 중인 아반떼 내부에서 시작된 불은 옆에 주차됐던 오피러스로 옮겨붙었다.
불은 49분 만에 진화됐지만 아반떼에 타고 있던 A씨(41)가 기도에 화상을 입고 구조돼 인근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아반떼가 전소하고 오피러스도 절반 이상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2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목적으로 불을 질렀다가 차량 시트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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