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주 고물상 내 가정집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부패 진행
뉴스1
업데이트
2018-09-22 17:40
2018년 9월 22일 17시 40분
입력
2018-09-22 14:26
2018년 9월 22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청주의 한 고물상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3분쯤 청원구의 한 고물상 내 가정집에서 A씨(58·여)가 숨져 있는 것으로 조카가 발견, 경찰 등에 신고했다.
조카는 A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집을 방문했다 그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발견당시 화장실 앞에 쓰러져 있었고 일부 부패가 진행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청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후 국힘 대응 부적절” 80%… 보수층서도 “적절” 21% 불과
마라톤 ‘부적절 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 6개월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