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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저렴 ‘사회적 주택’, 수도권 입주자 모집…신청 대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1 20:33
2018년 9월 11일 20시 33분
입력
2018-09-11 20:02
2018년 9월 11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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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동아일보)
대학생과 청년들이 주변 시세 절반 수준의 임대료로 살 수 있는 ‘사회적 주택’이 서울과 수도권에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이날부터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을 통해 입주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회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매입한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운영을 사회적 경제주체에 위탁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다.
이번에 입주자를 받는 사회적 주택은 서울 7개동 68호, 경기 5개동 41호다. 입주 대상은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과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다.
대학생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 합계 기준, 청년은 본인의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약 350만 원)여야 한다.
모집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주거복지재단 누리집(www.hwf.or.kr),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 LH 홈페이지(www.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회적 주택의 운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사회적 경제주체가 담당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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