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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고 발생 해운대 엘시티는?… “101층 1동·85층 2동, 내년 11월 완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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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5:52
2018년 3월 2일 15시 52분
입력
2018-03-02 15:39
2018년 3월 2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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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방송 캡처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인부 4명이 숨졌다고 소방당국이 2일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현장 54층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과 작업기계 \'SWC(Safety Working Cage)\'가 추락했다. 또 지상에서 작업하던 인부 1명이 추락 구조물에 맞아 숨졌다.
추락한 인부들은 고층건물 외벽 마감 기술인 SWC에서 외벽에 유리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SWC는 가설작업대와 안전시설을 일체화 작업 공법이다.
포스코건설이 시공중인 엘시티는 대지면적 6만5934m²(약 1만9980평)에 연면적 66만77m²(약 20만 평) 규모로 101층 411m의 랜드마크 건물과 85층(339m) 주거타워 2개동으로 이뤄진다.
랜드마크 건물 98∼101층에는 전망대가 들어서고 3∼19층에는 전 객실에서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6성급 호텔 296실이 들어선다.
주거타워에는 공동주택 882채가 들어선다. 이미 모두 분양된 상태. 공동구역에는 온천과 워터파크, 쇼핑몰, 레스토랑, 이벤트 광장 등이 마련된다. 2019년 11월에 완공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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