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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단체남녀미팅행사 ‘수원에서 온 그대’ 불금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5-17 16:35
2017년 5월 17일 16시 35분
입력
2017-05-17 16:33
2017년 5월 17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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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에서 온 그대’ 포스터
수원시는 광교카페거리에서 미혼 공무원, 관내 공공기관, 관내 기업 미혼직원들이 참가하는 미팅 이벤트 '수원에서 온 그대'를 진행한다. 행사는 26일 금요일 밤에 열린다.
300명 미혼직장인이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만남의 기회는 물론, 장기적으로 인구절벽시대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수원시 측은 기대하고 있다.
‘수원에서 온 그대’ 행사는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광교 카페거리 제휴 음식점 6곳을 돌면서 이성과 마주앉아서 음식을 먹고 대화를 통해 교제할 수 있다.
이번 단체미팅 행사는 청년벤처기업 새미프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신청은 모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16년 12월에도 비슷한 컨셉의 행사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2배 이상 규모를 늘렸다“며 ”젊은이들이 바쁜 직장생활로 이성과 만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만남을 통해 좋은 인연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봄 시즌, 크리스마스 등 사랑하기 좋은 계절 남녀 인연맺기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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