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북적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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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이 실시한 ‘고래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마지막 날인 6일 부산과 대전 등 전국에서 찾은 관광객들로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하루 종일 북적였다. 사진은 포경선 포수 출신 해설가로부터 고래잡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관광객들.
 
울산 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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