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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나흘째, 귀경길 정체…자정 이후 풀릴 듯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9 12:57
2016년 2월 9일 12시 57분
입력
2016-02-09 12:53
2016년 2월 9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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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동아일보DB)
설 연휴 나흘째인 9일 귀경길에 나서는 차량이 늘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6만여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온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오전 8시 기준 승용차 이용 시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30분, 부산~서울 4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40분, 목포~서울 5시간이 걸린다.
서울요금소에서 하행선 방향은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30분, 서울~부산 4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00분, 서울~목포 3시간30분이다
도공은 귀경 정체가 오후 4~5시쯤 절정을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은 50만대로 예측했다.
도공 관계자에 따르면 자정을 지나 10일 새벽 2∼3시가 돼야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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