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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마곡나루역서 화재 ‘인명피해 無’…사고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9 14:39
2016년 1월 29일 14시 39분
입력
2016-01-29 14:38
2016년 1월 29일 14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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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캡처
29일 오전 9호선 마곡나루역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가 정리돼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8시59분경 9호선 마곡나루역에서 화재가 발생, 역내에 있던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발생 지점은 마곡나루역 지하 1층 전기기능실이다.
이 사고로 전기실 안 배터리가 모두 불에 탔지만 밖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다.
사고 지점이 지하철을 타는 곳과 떨어져 있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오전 9시30분께 꺼졌다.
이후 연기가 빠질 때 까지 마곡나루역을 무정차 통과하던 서울시메트로 9호선 지하철은 지하 1층에 유입된 연기가 다 빠진 오전 10시15분께부터 정상 운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예비전력용으로 지하실에 배치해 둔 배터리 100여 뭉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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