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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면적 10.5배의 ‘바다 숲’ 조성… 바다사막화 막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5 18:02
2016년 1월 25일 18시 02분
입력
2016-01-25 17:58
2016년 1월 25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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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막화. 사진=동아닷컴DB
여의도 면적 10.5배의 ‘바다 숲’ 조성… 바다사막화 막나
올해 여의도 면적 10.5배의 바다 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25일 해양수산부는 연안생태계 복원을 위해 갯녹음(바다사막화)이 심하게 진행된 해역을 대상으로 바다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다 숲 조성사업은 갯녹음 발생 어장에 해조류를 옮겨 심어 수산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바다 숲 조성사업’에 총 347억을 투자하여 여의도 면적의 10.5배에 달하는 바다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바다 숲을 조성하는 지역은 강원 4개소, 경북 8개소, 울산 1개소, 부산 2개소, 충남 1개소, 전남 2개소, 경남 1개소, 제주 4개소, 서귀포 1개소 등 24개소로 조성 면적은 3,064헥타르(ha)이다.
바다숲 조성사업과 함께 고효율 바다숲 조성 기술개발과 조성지역의 생물 다양성 증대를 위해 신품종개발도 추진한다. 지금까지 조성된 바다 숲 해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조성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관리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갯녹음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연안 갯녹음 실태조사오 ㅏ해역별 원인을 규명하는 정밀조사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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