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상]아들 시신 훼손 父, “홀어머니 아래 자라며 과도한 가장 역할 요구받았다”
동아닷컴
입력
2016-01-18 23:59
2016년 1월 18일 2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영상]아들 시신 훼손 父, “홀어머니 아래 자라며 과도한 가장 역할 요구받았다”
7세 아들의 시신을 훼손해 냉동 보관했던 최모 씨(34)가 17일 구속 수감됐다. 최 씨는 영장 실질심사를 받는 동안 "아들에게 미안하다"며 눈물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는 이날 열린 법원 영장실질심사에서 "목욕탕에서 넘어진 아이가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며 "병원에 가면 폭행 사실이 드러날까 봐 데려가지 않았다"고 말하며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구체적인 정황을 털어놨다.
경찰이 최 씨에 대해 심리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이코패스 등의 특이한 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18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6∼17일일 범죄심리분석관(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최 씨에 대한 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성격평가, 반사회적 인격장애 검사, 프로파일러 면담 등을 최 씨를 분석 한 결과 사이코패스라고 할 수준의 성향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다만 최 씨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홀어머니 아래 자랐고 과도한 경제적 가장 역할을 요구받으며 성장했으며, 아내 한 (34)씨는 부모는 있었지만 방임 상태에서 무관심 속에 성장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종 분석까지 앞으로 3일 정도 더 걸리겠지만 현재까지 살펴볼 때 이번 범행은 사이코패스적 성향보다는 극단적인 이기적 성향, 미숙한 자녀양육 형태, 경제적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2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3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4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5
‘장모 시신 든 캐리어’, 사위가 대낮에 끌고다녔다
6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美석유 사라… 2∼3주 이란 강력하게 공격”
7
2500억 복권 당첨 된 美 50대, 1년 만에 돈 훔치다 체포
8
고속도로가 멈췄다…범인 쫓던 경찰의 ‘비장의 수’
9
[속보]대법,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10
“호르무즈 통행료, 배럴당 1달러…위안화 또는 코인으로 지급”
1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4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8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9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10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2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3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4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5
‘장모 시신 든 캐리어’, 사위가 대낮에 끌고다녔다
6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美석유 사라… 2∼3주 이란 강력하게 공격”
7
2500억 복권 당첨 된 美 50대, 1년 만에 돈 훔치다 체포
8
고속도로가 멈췄다…범인 쫓던 경찰의 ‘비장의 수’
9
[속보]대법,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10
“호르무즈 통행료, 배럴당 1달러…위안화 또는 코인으로 지급”
1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4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8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9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10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봄꽃 지고서야 맞는 식목일 [횡설수설/우경임]
타이거 우즈, 음주 0.00%에도 체포…‘약물 운전’의 위험성
접근금지 어기고 아내 감금·폭행한 조폭…두 달 만에 다시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