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윤은혜, ‘의상 표절’ 논란 3개월 여 만에 사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2 11:37
2015년 12월 12일 11시 37분
입력
2015-12-12 11:36
2015년 12월 12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은혜. 사진=동아닷컴 DB
윤은혜, ‘의상 표절’ 논란 3개월 여 만에 사과
의상 디자인 표절 논란에 중심에 섰던 배우 윤은혜가 입을 열었다.
배우 윤은혜는 11일 오전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S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많은 취재진 앞에선 윤은혜는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논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라고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윤은혜는 “더 이상 실망 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모델 미란다 커가 등장하자 윤은혜는 미란다 커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9월 중국 동방위성 TV를 통해 방송된 ‘여신의 패션’ 당시 아르케의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