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불출마 선언’ 김회선 의원 “새누리당, 훌륭한 인물 줄 서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14:46
2015년 10월 13일 14시 46분
입력
2015-10-13 14:32
2015년 10월 13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국회의원 김회선 SNS
새누리당 김회선 의원(서울 서초갑)은 “내년 4월 치러지는 20대 총선에 불출마한다”고 13일 표명했다.
김회선 의원은 이날 ‘불출마 선언문’에서 “20대 총선을 꼭 6개월 앞둔 오늘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피력했다.
김회선 의원은 “당연히 20대 총선 출마여부를 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면서 “애국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능력이 뛰어난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 또한 또 다른 애국의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넘치고, 이를 위해 진충갈력(盡忠竭力·충성을 다하고 힘을 다함)하겠다는 훌륭한 인물도 줄을 서 있다”며 “우리 당에도 패기 넘치는 젊은이부터, 경륜과 식견을 갖춘 노련한 경험자에 이르기까지 한 두 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회선 의원은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국가정보원 제2차장, 김앤장 변호사를 역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학가 건물서 종이봉투 담긴 채 발견된 신생아 사망…베트남 유학생 체포
실업자+취업준비+쉬었음… ‘일자리 밖 2030’ 159만명
‘26년간 1400번 출동’ 소방관 백혈병… 법원 “공무상 질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