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마 북상, 주말까지 비 계속 “휴가계획 바꿔야 하나”
동아닷컴
입력
2015-07-21 12:45
2015년 7월 21일 12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일보 DB
장마 북상, 주말까지 비 계속 “휴가계획 바꿔야 하나”
장마가 북상해 주말까지 흐리고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장마 북상 소식과 함게 오후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장마 북상으로 비는 21일 오전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서울ㆍ경기와 충남, 호남, 경남이 10mm~40mm 정도로 예상된다. 강원도와 충북, 경북, 제주도에는 5mm~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비롯해 대부분 지방에서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장마 북상으로 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기상청의 날씨 예보에 맞춰 휴가 계획을 다시 짜야할 필요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1일은 전국이 흐리고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려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다”며 “서해와 남해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 2명 숨지고 2명 매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