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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휴교, 우려섞인 학부모 민원에 결정…교육부 입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17:33
2015년 6월 2일 17시 33분
입력
2015-06-02 17:00
2015년 6월 2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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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 DB, ‘메르스 휴교‘
‘메르스 휴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됨에 따라 휴교령이 내려졌다.
경기도 화성의 한 초등학교는 2일 가정통지문을 통해 “메르스 확산에 따른 학부모님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어 본교 운영위원회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휴교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메르스 휴교’ 학교 측은 “최근 들어 우려 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신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단, 맞벌이 가정의 자녀 및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는 학교에 등교할 수 있다”며 “등교 학생은 학교에서 보육 및 학습지도를 통해 안전히 있다가 귀가시간에 맞춰 귀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르스 휴교’ 소식에 교육부는 “임시 휴교가 학교장 재량이라 하더라도 현 상황에서 개별 학교가 임의로 휴교할 경우 오히려 혼선을 빚어 불안감이 도미노처럼 퍼질 우려가 있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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