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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아등바등 구걸하지 말자” 유서…바지로 목 매 자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10:09
2015년 4월 30일 10시 09분
입력
2015-04-30 09:54
2015년 4월 30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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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귀휴를 나갔다 복귀하지 않은 무기수 홍승만(47)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9일 오후 4시 20분께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 한 야산에서 홍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앞서 홍씨는 강도살인죄로 무기형을 선고받은 뒤 전주 교도소에 복역하던 중 사회적응 차원에서 17일 경기도 하남으로 귀휴를 나갔다가 복귀일인 지난 21일 오전 서울에서 잠적했다.
이에 홍씨의 행적을 추적하던 경찰은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27일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머물다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야산을 수색한 끝에 홍씨의 시신을 찾아냈다.
또한 홍씨가 숨지기 직전 머물렀던 사찰에서는 “어머님 형님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먼저 갑니다”, “그 누굴 원망하지도 말자, 세상에 사랑에 아등바등 구걸하지 말자.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 등 자살을 암시하는 글이 쓰여진 메모지가 발견됐다.
경찰은 창녕지역 병원으로 홍씨 시신을 옮겨 검안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시간과 원인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홍씨는 1996년 내연녀 강도살인죄로 무기징역형을 받아 전주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었다.
‘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무슨 사연이지”, “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무기수로 복역하는 것보다 죽음을 선택하는 게 더 나았다고 판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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