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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인질극, 자녀 흉기로 위협… 별거 중인 부인 만남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3:16
2015년 1월 13일 13시 16분
입력
2015-01-13 13:10
2015년 1월 13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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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인질극’
경기도 안산의 한 가정집에서 별거중인 남편이 자녀들을 인질로 잡은채 경찰과 대치하고있다.
13일 오전 9시 45분쯤 안산시 상록구 한 주택에서 A씨가 자신의 고교생 자녀 2명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이는 중이다.
경찰은 A씨가 별거상태인 부인을 만나게 해 줄 것을 요구하며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A씨가 왜 자녀를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지 정확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A씨의 부인으로 알려진 여성은 전화로 남성을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 인질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산 인질극, 제발 무사히 해결되길”, “안산 인질극, 무슨 사연인지 알고 싶다”, “안산 인질극, 아이들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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