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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네티즌 "추위야, 이제 그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09 11:56
2015년 1월 9일 11시 56분
입력
2015-01-09 11:52
2015년 1월 9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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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동아일보 자료 사진.
9일 전국이 대체적으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기 이어지다가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9일 아침 중부내륙과 남부내륙 일부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다가 낮부터 수은주가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또 "중부지방(동해안 제외)과 전라도는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8도, 제주 10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에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미세먼지가 내려오면서 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에서는 오후부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 먼바다에서 2.0~4.0m로 높게 일다가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소식에 네티즌들은 "낮부터 평년 기온, 추위야 이제 그만!" "낮부터 평년 기온, 너무 추웠어"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하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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