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정보보안 전문가, 빅 데이터 분석가 등 공개

동아닷컴 입력 2015-01-07 12:34수정 2015-01-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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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목록이 공개돼 화제다.

5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는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직업 고르기 노하우’를 공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급격히 변하면서 현존하는 수많은 직업이 없어지고, 또 새로운 직업이 탄생할 것이라는 예측이 전제된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0년 후 세상에 있을 직업 중 약 65%는 지금껏 한번도 예상하지 못했던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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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는 현재 있는 직업 중 50만 개 정도가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로봇이나 기계로 대채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하버드대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저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생각’ 등을 인용한 이 매체는 회계사, 법률가, 의사, 변호사, 약사, 교사, 목수, 벽돌공 등을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으로 발표했다.

또한 로봇으로 대체 되기에는 실용적이지 않거나 사교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직업이라면 미래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생각하는 기술’도 자신의 직업을 오래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는 요인이며, 뉴미디어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아울러 매일 엄청나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보를 분류 할 수 있는 ‘정보처리 능력’과 SNS 등 ‘가상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시된다. 이 같은 특성의 직업은 정보보안 전문가, 빅 데이터 분석가, 인공지능·로봇 전문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이 손꼽힌다.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아무래도 정보처리기술을 사용하는 직업이 많이 살아남은 듯”,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10년 후가 정말 궁금하다”,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10년 후에 이 기사 찾아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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