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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김성훈 평가원장, 책임지고 사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4:22
2014년 11월 24일 14시 22분
입력
2014-11-24 14:18
2014년 11월 24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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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수능 오류 문항으로 제기됐던 일부 문제가 복수 정답으로 인정됐다. 결국 김성훈 평가원장은 이번 일로 인해 자진 사퇴했다.
지난 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오류 논란이 제기됐던 영어영역 25번과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8번이 복수 정답으로 인정됐다.
1994년 수능이 도입된 이후 오류 문항 2개가 복수정답으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4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문항들에 대한 오류 여부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7일까지 평가원 홈페이지에 접수된 131개 문항 1105건에 대한 이의신청 심사 결과, 영어와 생명과학Ⅱ 2개 문항을 복수정답으로 인정했다. 나머지 129개 문항은 ‘이상 없음’으로 결론 지었다.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영어는 좀 아닌거 같다”,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앞으로 잘하라”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김성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수능 출제오류를 책임지고 24일 자진 사퇴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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