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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황금연휴, 설날 최대 9일 쉰다고? 알고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4-11-18 18:43
2014년 11월 18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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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황금연휴 사진= YTN뉴스
‘2015년 황금연휴’
2015년 황금연휴는 언제일까? 온라인에선 내년 공휴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5년의 공휴일은 총 66일로 올해의 68일보다 이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6·4 지방선거일로 하루를 더 쉬었고, 내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친 것 때문이다.
공휴일 중 황금연휴는 설날로 전망된다. 2015년 설 연휴(2월 18일-20일)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주말을 합치면 모두 닷새를 쉬는 셈이다.
특히 설 연휴 전날인 월요일과 화요일(16일-17일)에 연차를 내면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의 ‘황금연휴’를 얻을 수 있다.
5월 석가탄신일(25일)은 월요일이므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또 6월과 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의 다음 날인 29일에도 쉬기 때문에 추석연휴는 나흘이다.
뒤이어 10월 한글날(10월 9일)과 12월 성탄절(12월 25일)은 모두 금요일로 주말과 연결하면 각각 사흘간의 휴식이 가능하다.
누리꾼들도 2015년 황금연휴에 기대감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2015년 황금연휴, 대박이네”, “2015년 황금연휴, 명절 길어 좋다”, “2015년 황금연휴, 지금부터 계획 돌입”, “2015년 황금연휴, 과연 9일 가능할까” 등의 관심을 보였다.
2015년 황금연휴. 사진= YTN뉴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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