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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황금연휴, 최대 9일 쉰다고? “절묘한 연차 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5:57
2014년 11월 18일 15시 57분
입력
2014-11-18 15:52
2014년 11월 18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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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황금연휴. 사진= YTN뉴스
2015년 황금연휴
최대 9일을 연달아 쉴 수 있는 2015년 황금연휴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2015년의 공휴일은 총 66일로 올해의 68일보다 이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6·4 지방선거일로 하루를 더 쉬었고, 내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쳐서다.
2015년의 공휴일 가운데 황금연휴는 설날이다. 2015년 설 연휴(2월 18일-20일)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주말을 합치면 모두 닷새를 쉴 수 있다.
설 연휴 전날인 월요일과 화요일(16일-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의 ‘황금연휴’를 가질 수 있다.
5월의 경우 석가탄신일(25일)은 월요일이므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쉰다. 6월과 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지만 모두 토요일.
2015년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며,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의 다음 날인 29일에도 쉰다. 이에 추석연휴는 모두 나흘을 쉰다.
또 10월 한글날(10월 9일)과 12월 성탄절(12월 25일)은 모두 금요일이므로 각각 사흘간의 휴식을 가질 수 있다.
소식을 전해들은 누리꾼들은 “2015년 황금연휴, 명절이 대박이구나”, “2015년 황금연휴, 9일이면 휴가네”, “2015년 황금연휴, 과연 쉴 수 있을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2015년 황금연휴. 사진= YTN뉴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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