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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억만장자 수 공개, 자수성가형 50% 넘는데 우리나라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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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17:08
2014년 9월 25일 17시 08분
입력
2014-09-25 17:04
2014년 9월 25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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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웰스엑스 홈페이지
‘국가별 억만장자 수’
국가별 억만장자 수가 공개됐다.
스위스 자산정보업체 웰스엑스와 UBS은행은 재산이 10억 달러(약 1조 410억 원)가 넘는 억만장자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담은 ‘2014년 억만장자 현황’ 보고서 결과를 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국가별 억만장자 수는 2325명으로 이들의 재산은 모두 7조 2910억 달러에 달했다. 억만장자 수는 작년보다 7.1%, 자산 총합은 11.9% 상승했다.
이들의 부 축적 과정을 보면 상속받은 재산 없이 창업한 ‘자수성가형’스타일이 1273명(54.8%)으로 과반을 차지했고, 일부 상속을 받긴 했지만 스스로 부를 키운 경우도 599명(25.8%)이었다.
국가별 억만장자들의 사업 분야는 금융업이 19.3%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12.1%), 부동산업(7.1%)로 뒤를 이었다. 또 억만장자 중 대학 졸업장이 없는 경우는 35%에 달했다. 대학 졸업장이 있는 억만장자 중 11%는 박사 학위까지 취득자였다.
국가별 억만장자 수는 미국이 571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에 거주하는 억만장자는 작년보다 2명 줄은 21명으로 아시아에서는 중국(190명), 인도(100명), 홍콩(82명) 등에 이어 7번째로 세계에서는 2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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