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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공포 1위, 괴소문과 야근보다 출근이 더 공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1:41
2014년 8월 27일 11시 41분
입력
2014-08-27 11:33
2014년 8월 27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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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우리 회사 오피스 괴담’을 주제로 직장인 6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의 절반 가량(50.1%)이 ‘회사에 떠도는 오피스 괴담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괴담의 배경은 사무실(27.8%), 휴게실(25.7%), 화장실(18.7%)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겪는 공포 중 최고는 ‘어김없이 돌아오는 출근’(23.1%)이었다. 출근 자체가 싫다는 뜻이었다.
이어 ‘나도 모르게 돌고 있었던 나에 대한 소문들’과 ‘매일밤 이어지는 폭풍 야근’(이상 15.7%)이 공동 2위에 올랐다.
또한 ‘보기만 해도 섬뜩한 최악의 직장 동료를 만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조사 대상의 68.2%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가장 섬뜩한 직장 동료로는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고 폭언하는 상사’(17.4%)를 꼽았으며 ‘내가 한 일을 자신의 공인 양 가로채는 상사’(15.0%), ‘퇴근할 줄 모르고 집에 안 들어가는 상사’(14.8%)가 뒤를 이었다.
한편, 회사생활 공포 1위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회사생활 공포 1위, 정말 싫은듯”, “회사생활 공포 1위, 자영업도 쉬운게 아니다”, “회사생활 공포 1위, 퇴근은 좋잖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회사생활 공포 1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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