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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만도 계산기, ‘여성 평균 체중’과 오차 있다?
동아닷컴
입력
2014-07-29 13:47
2014년 7월 29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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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계산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그들만의 표준체형이 만들어졌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여자들 평균 체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도표가 업로드됐다. 도표는 여성의 키와 몸무게를 기준으로 ‘너무 마름’, ‘마름’, ‘보통’, ‘살찜’의 등급으로 구분됐다.
이 자료는 포털에서 제공하는 비만도 계산기와는 다소 차이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키 160cm에 몸무게 64kg인 여성은 자료에선 ‘보통’에 해당하지만 비만도 계산기에 대입하면 BMI지수 25로 ‘비만’이 된다.
실질적으로 여성들이 느끼는 것과 이론적인 계산기와는 당연히 차이가 발생한다.
29일 각 포털 사이트에는 비만도 계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만도 계산기는 자신의 신장과 체중을 입력하면 본인의 비만 정도를 단번에 나온다.
비만도 계산기는 성별, 키, 몸무게, 나이를 입력하면 자신의 비만도 여부를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신체질량지수인 BMI(Body Mass Index)를 기준으로 비만 정도가 공개됐다.
비만도 계산기에 사용되는 공식은 몸무게(kg) ÷ (신장(m) × 신장(m))이다. 이를 통해 산출된 값이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구분 지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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