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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월 소비자물가, 작년 동월대비 1.7% 올라…“올해 상승폭 꾸준히 확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1:41
2014년 7월 1일 11시 41분
입력
2014-07-01 11:32
2014년 7월 1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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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물가.
통계청이 1일 발표한 ‘6월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1.7% 올랐다. 이는 지난 5월의 상승률과 같은 수치로 2012년 10월(2.1%)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1.2%에서 지난 2월 1.0%까지 하향세를 이어가다 3월과 4월 각각 1.3%와 1.5% 오르면서 상승폭을 확대해 갔다.
다만 이 수치는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치(2.5~3.5%)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김보경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전달보다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 등이 떨어졌지만 작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올해 들어 물가 상승폭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6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접한 누리꾼들은 “6월 소비자물가, 오름세네”, “6월 소비자물가, 어차피 소비자가는 별 차이 없지 않나?”, “6월 소비자물가, 물가는 계속 오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6월 소비자물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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