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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박은지 사망,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심한 우울증 겪어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8 13:32
2014년 3월 8일 13시 32분
입력
2014-03-08 13:31
2014년 3월 8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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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노동당 박은지 사망’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가 사망했다.
박은지 부대표는 8일 오전 4시 30분 쯤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노동당 박은지 사망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에 노동당은 이날 홈페이지에 박은지 부대표의 소식을 알리고 애도의 글을 올렸다.
박은지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부대표 직책을 맡아 왔다.
또한 박은지 부대표는 슬하에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박은지 부대표가 개인사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이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전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노동당 박은지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 안쓰럽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런 일 다시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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