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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강남역-사당역 일부 침수에 “호우경보 주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2 11:19
2013년 7월 22일 11시 19분
입력
2013-07-22 11:02
2013년 7월 22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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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원순/동아일보DB
박원순 서울시장이 폭우로 인한 강남역과 사당역의 침수 상황을 전하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새벽부터 이어진 폭우로 오전 7시께 서울 강남역, 사당역 인근 지역이 침수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후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통합방재센터 다녀오는 길인데 아직 서울시에 큰 침수 피해는 없다"면서 "강남역, 사당역 부근도 아직은 차량통행 등 지장이 없다. 그러나 '호우경보' 상태이니 계속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서울메트로는 이날 오전 9시 40분께 트위터에 "2호선 강남역, 사당역 인근 도로 일부가 침수됐으나 지하철 운행과는 무관하며 현재 열차 운행 중입니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에 '호우경보'를 내렸으며 23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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