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택시기사, 전국 찜질방 돌며 스마트폰 절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5 19:43
2013년 1월 25일 19시 43분
입력
2013-01-25 17:58
2013년 1월 25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택시기사가 택시로 전국의 찜질방을 돌면서 수천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국의 찜질방을 돌며 수천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절도)로 택시기사 김모 씨(3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19일 오전 5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찜질방에서 손님의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스마트폰 35대(3500만 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의 한 택시회사 소속 택시기사인 김 씨는 자신이 모는 택시로 서울, 광주, 전주, 대전 등지의 찜질방을 돌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는 경찰조사에서 훔친 휴대전화를 팔아 회사 사납금을 내고 생활비 등으로 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 씨의 여죄와 대포폰 거래책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