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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화점서 모피의류 상습 절도 40대女 검거
동아일보
입력
2012-12-12 21:04
2012년 12월 12일 2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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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8000만 원 상당의 모피 의류를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백화점을 돌며 값비싼 모피 의류들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 씨(42·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씨는 4일 오후 8시께 동래구 명륜동의 한 백화점 3층 의류매장에서 3000만 원 상당의 모피 의류 1점을 훔치는 등 부산시내 5개 백화점에서 9차례에 걸쳐 8000만 원 상당의 모피 의류 9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백화점에 숨어 있다가 매장 직원이 퇴근하고 보안요원이 매장을 확인하기 전에 의류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백화점 등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를 분석해 김 씨를 검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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