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추행으로 보호관찰 받던 10대, 유치원생 성추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18 09:40
2012년 9월 18일 09시 40분
입력
2012-09-18 05:59
2012년 9월 18일 0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추행으로 보호관찰을 받던 10대가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최모 군(17)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군은 지난달 22일 오후 1시40분경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있는 상가 건물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유치원생 A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고교를 자퇴한 최 군은 1년여 전에도 여중생을 성추행하다 적발돼 법원의 보호관찰을 받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 군이 화장실에 가는 길에 문틈으로 A양이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고 순간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깜짝 놀란 A양이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한 최 군은 바로 달아났지만, 현장 근처에 있던 CCTV에 범행 장면이 찍혀 덜미를 잡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만난 李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로”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