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부지방 폭우… 둥둥 뜬 세빛둥둥섬
Array
업데이트
2012-08-22 03:00
2012년 8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2-08-22 03:00
2012년 8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1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졌다. 하지만 기상청은 22일 낮부터는 비구름대가 남하해 중부지방은 점차 개겠고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20∼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비구름대는 23일 남부지방에 머무르다 24일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50∼100mm의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폭우
#세빛둥둥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대둔산 산골마을에 울려퍼지는 장단소리[전승훈의 아트로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