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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수 온도 상승…‘비브리오 패혈증 주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28 11:15
2012년 5월 28일 11시 15분
입력
2012-05-28 10:34
2012년 5월 28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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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가 요구된다.
전남 영암소방서는 28일 "고위험군은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고위험군은 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와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자,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다.
어패류는 될 수 있으면 영하 5℃ 이하로 저온저장 또는 60℃ 이상으로 5분 이상 가열하는 것이 중요하고 해산물을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급성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발병 후 36시간이 지나면 출혈 및 홍반, 수포 등의 피 부병변이 발생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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