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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부산 도시농업박람회 내달 1일까지 벡스코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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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04:01
2012년 3월 29일 04시 01분
입력
2012-03-29 03:00
2012년 3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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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린다. 도시농업은 도시에서 주말농장, 옥상텃밭, 상자텃밭, 베란다원예 등 농사활동을 통해 먹고 보고 느끼는 자연친화적 여가활동을 일컫는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도시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되는 제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도시농업홍보관, 전시관, 아카데미 체험관, 특별행사, 부대행사로 나눠 진행한다.
도시농업홍보관에서는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하고 도시농업 아이디어 상품전을 연다. 로컬푸트마켓관에서는 우수농산물과 슬로푸드를 전시한다. 패스트푸드의 반대 개념인 슬로푸드는 조리하거나 먹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음식을 말한다.
텃밭도구, 텃밭자재, 식물재배 학습키드 등을 전시하거나 판매하는 도시농업산업관도 운영한다. 가정원예특강, 텃밭아카데미, 로컬푸드, 귀농귀촌 특강, 손모내기체험 등을 진행하는 아카데미 체험관도 문을 연다.
박람회 홈페이지(www.dosinongup.com). 051-642-5746, 051-970-3730∼3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부산
#벡스코
#도시농업박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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