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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 파일]MBC, 노조위원장 등 4명 명예훼손 고소
동아일보
입력
2012-03-17 03:00
2012년 3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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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노동조합 간부를 포함한 4명의 직원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MBC는 16일 정영하 노조위원장, 이용마 노조 홍보국장, 김정근 노조 문화교육국장, 김민욱 보도국 기자에 대해 김재철 사장 명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노조가 파업 기간에 제작한 총파업 특보와 ‘제대로 뉴스데스크’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김 사장의 사회적 명성과 인격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제대로 뉴스데스크’를 통해 김 사장의 법인카드 남용 및 마사지숍 방문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앞서 MBC는 지난달 노조 집행부 1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고, 6일에는 일부 노조원을 상대로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 사장은 언제까지 회사 돈으로 부질없는 줄소송을 계속할 것인가”라며 사측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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