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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故박태준 회장 서울 국립현충원에 잠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15 13:36
2011년 12월 15일 13시 36분
입력
2011-12-15 13:34
2011년 12월 15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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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별세한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장지가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으로 결정됐다.
장례위원회는 15일 "고인의 장지가 동작동 국립현충원 국가사회유공자 묘역으로 결정됐다"며 "17일 오전 9시30분 국립현충원에서 영결식을 한 뒤 묘역에 모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장례위원회는 "애초 회장님이 일생을 바친 포스코 근처로 모시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산지를 훼손하고 길을 새로 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며 "대전과 동작동 현충원을 검토하다 때마침 접근성이 좋은 동작동 현충원에 공간이 생겼다"고 장지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장례위원회는 17일 오전 7시 발인예배를 하고 7시30분 빈소를 떠나 고인이 생전에 머물던 청운동 자택과 대치동 포스코센터를 들른 뒤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영결식을 엄수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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