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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시아나 사고機 동체 위치 확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17 13:55
2011년 8월 17일 13시 55분
입력
2011-08-17 11:51
2011년 8월 17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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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제주도 인근 해상으로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의 동체 위치가 확인돼 곧 인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한영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은 1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아직 블랙박스를 찾지는 못했지만 동체 잔해물 절반 이상의 위치를 파악했다"며 "우선 블랙박스 장착 가능성이 높은 기체의 꼬리 부분을 먼저 인양하고 나머지 기체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기체 꼬리 부분을 끌어올리는 데까지는 2~3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실장은 "현지에서 사고 조사를 벌이고 있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현재까지 최대 34m에 이르는 사고기의 잔해물 39조각의 위치를 확인했다"며 "이 중에는 블랙박스가 실려 있을 가능성이 높은 기체 꼬리 부분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에 따르면 사고조사위는 블랙박스 음파 발생기의 손상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아래 최근 음파를 탐지해 블랙박스를 찾는 방법을 포기했다.
대신에 소나와 무인 원격조정 심해잠수정을 갖춘 조사선을 투입해 동체의 위치를 찾는 쪽으로 수색 방향을 튼 상황이다.
사고조사위는 음파발생장치가 화재에 의한 열 손상이나 추락 충격으로 파손됐거나 해저 뻘에 처박혀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실장은 "현재로서는 블랙박스가 인양된 꼬리 부분에 온전히 붙어있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그렇지 않더라도 추락 지점의 수심이 80m 정도로 깊지 않기 때문에 결국 찾긴 찾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2009년 브라질 인근 해상에 추락한 에어프랑스의 블랙박스는 사고 2년여가 지난 후에 인양되기도 했다.
김 실장은 또 추락 화물기의 기장이 사고 직전 거액의 보험에 들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서는 "엄격한 항공 매뉴얼과 항공기 구조 등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보험사기일 확률은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현재까지 사고 원인을 밝혀줄 핵심단서인 블랙박스를 찾는 데 미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 전문가 10여명을 비롯해 싱가포르, 대만 전문가 등 총 14명의 외국 전문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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