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훨훨!”… 문경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 동아일보

16일 경북 문경시 문경읍 고요리 문경활공랜드에서 ‘2011년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가 29개국 14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국제항공연맹(FAI)이 공인한 국제대회로 21일까지 열린다.

문경=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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