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화문 현판’ 수리 마치고 새단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4 05:47
2011년 5월 4일 05시 47분
입력
2011-05-04 03:00
2011년 5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이 갔던 경복궁 광화문 현판이 3일 수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현판에 금이 간 것을 확인한 문화재청은 새 현판을 만들 때까지 지금의 현판을 달아두기로 하고 지난달 12일부터 현판의 금을 메우는 작업을 해왔다. 아래는 4월 11일 수리에 들어가기 전 현판 모습.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실 위험 높아도 투자”… 고수익 노리며 진격하는 서학개미들
노벨상 놓친 트럼프, FIFA 평화상 받아…“내 인생 큰 영예”
“살아서 나온 게 행운”…193개국 여행한 덴마크 남성이 北서 겪은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