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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0일 0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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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철 부산가톨릭대 총장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거주 동문 및 교포 신자를 격려하고 대학발전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10일 출국한다.
◇박희영 희창유업 회장은 최근 부산대(총장 김인세)에 학교발전기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최재호 ㈜무학 대표이사는 최근 마산문화방송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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