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토막소식

  • 입력 2007년 5월 10일 0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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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는 9월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매일 대기오염도와 기상자료를 분석해 다음 날 오존농도를 예측한 뒤 그린(좋음) 옐로(보통) 오렌지(우려) 레드(나쁨) 등으로 분류해 홈페이지(www.incheon.go.kr)의 ‘오존예보’를 통해 공개한다. 또 시와 보건환경연구원 9개 구군(옹진군 제외)에 상황실을 설치해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언론사와 관공서 다중이용시설 등 4159곳에 전화나 팩스,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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