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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18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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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4701m²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 정읍지청 새 청사는 2004년 10월부터 2년 동안 145억 원이 투입됐다.
정읍지청 건물은 담장을 자연석과 나무로 대신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
또 민원실을 청사 전면 홀에 배치했고 검사실과 조사실 사이에 투명 유리를 설치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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