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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13일 0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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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투융자 심사위원회 주문에 따라 영남권 FC 안에 들어설 경남도민프로축구단 주경기장의 관람석을 당초 1만 석에서 1만5000석으로 늘리고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간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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