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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뚝뚝한 사내 같은 백두산도 가을에는 불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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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08:09
2009년 9월 29일 08시 09분
입력
2006-09-21 05:07
2006년 9월 21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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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천문봉에서 흙풍구로 내려오는 길에 카메라 앵글에 잡힌 모습이다. 여러 갈래로 뻗쳐 내려오는 흰 물줄기는 천지에서 발원한 물. 사진 중앙의 창바이 폭포로 떨어져 내려 쑹화 강으로 흘러든다. 백두산의 늠름한 근육을 덮은 붉은 융단 같은 키 작은 나무는 특산 ‘들쭉술’의 원료인 들쭉나무다.
사진작가 이정수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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