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08 03:002006년 8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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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정치도 목적과 방향, 따져 물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에 대한 분명한 판단이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 정치가 이와는 다소 거리가 있음을 잠시 느꼈다”며 정치권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
교육부는 후임 부총리가 결정될 때까지 이종서 차관 대행체제로 운영된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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