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2월 22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강남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일본 이치카와(市川) 시의 교민을 위해 전자도서관을 개방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 자치구의 전자도서관을 외국에서 이용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강남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한인학교 254개교 2만1600명과 일본 이치카와 시 1만 명 등 총 3만1600명의 교민에게 전자책(e-book) ID를 부여해 전자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다. 한편 강남구는 그동안 전국 129개 시군구의 1940개 초등학교 134만 명에 이르는 어린이에게 전자책 ID를 발급해 전자책 보급에 앞장서 왔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