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25 09:062006년 1월 25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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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인 28일부터 30일까지 참가자들이 손수 우려낸 차를 마실 수 있는 ‘우리나라 차(茶) 문화-동다(東茶)와 동다 살림 시연’ 행사가 열린다.
또 이 기간 중 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서 무료 영화(웰컴 투 동막골, 아일랜드, 하울의 움직이는 성)가 상영되며 전통 민속놀이(제기차기, 팽이돌리기, 투호던지기) 한마당도 열린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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