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우리도 이제 어엿한 학생”

  • 입력 2005년 3월 3일 08시 09분



새내기들의 희망찬 새출발 시즌이 시작됐다. 2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목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학부형이 입학하는 아들의 가슴에 꽃을 달아주고 있다.

권주훈 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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