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12월 13일 20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사는 “충북도에 요청한 실시계획 승인이 늦어지면서 올 연말로 계획했던 분양시기를 내년 3월로 연기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서지구 분양 대상 용지는 상업용지 120필지(6만1648m²), 근린생활시설용지 20필지(8만9059m²), 주차장용지 4필지(5896m²) 등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