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6 19:102004년 12월 6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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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명지학원(이사장 유영구·兪榮九)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정 전 장관이 학교 설립 취지인 기독교 정신의 구현을 위한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총장은 12, 15대 과학기술처 장관과 호서대 총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으로 있다. 임기는 4년.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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